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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필수 영양소 반려동물이 살아가기 위한 필수 영양소 6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물 사람의 몸과 마찬가지로 동물의 몸의 약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물은 신진대사를 위해서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은 하루에 먹는 칼로리와 같습니다. 즉, 칼로리가 많을수록 많은 더 많은 물이 필요합니다.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 총량(kcal)=(30x체중+70)xFactor Factor 고양이 개 4개월 이하 2.5 3 5~~12개월까지 2.5 2 비중성화 1.4 1.8 중성화 1.2 1.6 비만 경향 1 1.4 체중감량 0.8 1 2. 탄수화물 고양이와 개를 위한 탄수화물의 권장치는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영양소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신체에 에너지를 제공하는 탄수화물은 필수 영양소.. 2022. 12. 14.
반려견의 치석제거 및 관리 강아지와 고양이를 기르면서 치약과 칫솔을 사용하여 양치를 매일 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반려견과 반려묘의 치아 관리를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계속 치석이 쌓이고 있을 겁니다. 치석을 그대로 방치하면 심한 구취와 구내염, 치은염, 치주염 등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심한 경우에는 발치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고 하니 치석 제거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반려견 치석의 원인 사람이 음식물을 섭취 한 후에 양치하지 않으면 금방 치아 표면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달라붙어서 치태를 형성하듯이 반려견도 치태가 형성됩니다. 여기서 치태는 시간이 지나면 단단한 치석으로 변하게 됩니다. 치석이 치아와 잇몸 사이의 좁은 틈에 쌓이고 쌓이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2022. 11. 27.
반려견 배변훈련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리의 강아지가 사람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훈련 중의 하나는 배변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때 제대로 훈련 하지 않으면 나중에 습관이 되어 교정하는 훈련은 더 어려워지고, 사람과 강아지 다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강아지는 냄새로 자신이 배변을 할 수 있는 장소만 잘 정해주면 생각보다 큰 어려움 없이 잘 가리게 됩니다. 1. 강아지 훈련 시기 및 배변 패드 장소 훈련 하는 시기는 생후 12주 이후부터를 권합니다. 12개월 이전에는 아직은 어린 강아지라 괄약근 조절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너무 이른 시기에 하게 되면 학습 능력이 떨어집니다. 또한, 입양을 하고 바로 배변 교육을 강요하게 되면 아직 바뀐 환경에 적응도 하지 못한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어느 정도 바뀐 환경.. 2022. 11. 18.